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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일차] 애자일과 JIRA

joooii 2026. 1. 6. 18:19

 

애자일 방법론을 설명하기 앞서, 대표적인 개발 방법론 중 하나인 워터폴 방법론을 살펴보고자 한다.

 

워터폴(Waterfall) 방법론이란?

워터폴 방법론은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하는 전통적인 개발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요구사항 정의(설계) → 디자인 → 개발 → 테스트 → 배포'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앞 단계가 완전히 종료된 후 다음 단계를 진행한다. 그렇기에 각 단계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다.

 

장점

1️⃣ 전체 개발 흐름이 명확하기 때문에 초기 기획과 일정 관리 쉬움

2️⃣ 현재 상황을 추적하고 병목을 파악하기 쉬움

3️⃣ 요구사항이 명확하고 변경이 거의 없는 프로젝트에 적합

 

단점

1️⃣ 한 단계가 완전히 종료되면 고객의 추가 요구사항이나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수정하기 어려움

2️⃣ 요구사항 변경이 잦은 프로젝트에서는 부적합

 

출처: https://www.codestates.com/blog/content/%EC%95%A0%EC%9E%90%EC%9D%BC-%ED%94%84%EB%A1%9C%EC%A0%9D%ED%8A%B8-%EC%9A%A9%EC%96%B4

 

 

 

애자일(Agile) 방법론이란?

애자일 방법론이란 기존 워터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유연하고 반복적인 개발 방법론이다.

애자일(Agile)은 '기민한, 민첩한'이라는 뜻으로 작은 기능 단위로 나누어 반복적으로 개발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식이다. 그렇기에 개발 주기가 짧고, 고객과의 협업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특징이 있다.

 

장점

1️⃣ 요구사항 변경에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

2️⃣ 빠른 결과물을 제공하므로 사용자 피드백을 조기에 반영이 가능

3️⃣ 팀 간 소통과 협업의 강화

4️⃣ 실제 서비스 환경에 맞추어 점진적인 개선이 가능

 

단점

1️⃣ 초기 기획이 명확하지 않으면 방향성이 흔들릴 수 있음

2️⃣ 워터폴 방식과는 달리, 정확한 일정과 예산을 산정하기 어려움

 

출처: https://www.codestates.com/blog/content/%EC%95%A0%EC%9E%90%EC%9D%BC-%ED%94%84%EB%A1%9C%EC%A0%9D%ED%8A%B8-%EC%9A%A9%EC%96%B4

 

위와 같은 단점이 있지만 애플, 구글, 아마존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을 포함하여 국내의 많은 기업들도 애자일 방법론을 활용하고 있다.

 

 

애자일 방법론 종류

칸반(Kanban)

칸반작업의 흐름을 시각화하여 관리하는 방식이다.

해야 할 일 (To Do), 진행 중 (In Progress), 완료 (Done)와 같은 '카드' 형태를 통해 현재 작업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각 작업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는 것이 쉽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여 대처할 수 있다.

 

장점

1️⃣ 변화에 매우 유연함

2️⃣ 작업 병목 구간을 빠르게 파악 가능

3️⃣ 운영 · 유지보수 단계의 프로젝트에 적합

단점

1️⃣ 명확한 일정 관리가 어려울 수 있음

2️⃣ 장기 목표보다는 단기 흐름 관리에 집중되기 쉬움

 

📍 적합한 상황

  • 유지보수나 운영 중심 프로젝트
  • 요청이 수시로 들어오는 업무 환경
  • 일정이 고정되지 않은 작업

 

스크럼 (Scrum)

스크럼은 정해진 기간(스프린트, sprint) 동안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보통 1~2주 단위의 스프린트를 반복하며, 각 스프린트마다 "완성 가능한 기능"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스프린트 중에는 매일 스탠드업 미팅(Stand-up Meeting)을 진행하여 진행 상황과 문제 상황을 공유한다.

 

장점

1️⃣ 일정과 목표가 명확함

2️⃣ 팀의 책임감과 몰입도 향상

3️⃣ 반복적인 회고를 통한 지속적인 개선

 

단점

1️⃣ 회의가 많아 부담이 될 수 있음

2️⃣ 팀원 간 협업 수준이 낮으면 효과 감소

 

📍 적합한 상황

  • 신규 서비스 개발
  • 기능 단위 개발이 명확한 프로젝트
  • 팀 단위 협업이 중요한 환경

 

XP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eXtreme Programming)

XP는 애자일 중에서도 개발자의 코드 품질과 기술적 완성도에 가장 초점을 맞춘 방법론이다.

고객과 개발자가 함께 일하며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우선순위에 따라 작은 단위로 나누어 개발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반영하고 문제 발생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주로 짝 프로그래밍, 테스트 주도 개발 (TDD), CI 등을 통해 높은 소프트웨어 품질을 만든다.

 

장점

1️⃣ 코드 품질과 안정성이 높음

2️⃣ 버그를 조기에 발견 가능

3️⃣ 변경에 강한 구조 유지

 

단점

1️⃣ 개발자 숙련도 의존도가 높음

2️⃣ 초기에는 개발 속도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음

3️⃣ 팀원 간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음

 

📍 적합한 상황

  • 품질과 안정성이 중요한 프로젝트
  • 요구사항 변경이 잦은 개발 환경
  • 개발자 중심의 소규모 팀

 

 

Jira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에 최적화된 도구인 Jira를 사용해서 관리를 한다.

Jira는 Atlassian에서 개발한 애자일 기반 프로젝트 관리와 이슈 트래킹을 위한 협업 도구이다. 주로 스크럼, 칸반 방식의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사용한다.

 

Jira의 핵심 역할

Jira는 단순한 일정 관리 툴이 아니라, “해야 할 일 → 진행 중 → 완료”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한다.

 

  • 작업 단위를 이슈(Issue)로 관리
  • 작업 상태를 워크플로우로 명확히 구분
  • 팀 전체가 현재 상황을 같은 화면에서 공유

 

Jira의 기본 구성 요소

1️⃣ 이슈(Issue)

Jira에서 관리하는 작업의 최소 단위

  • Story: 사용자 관점의 기능
  • Task: 일반 작업
  • Bug: 오류 및 버그
  • Epic: 여러 Story를 묶는 큰 단위

각 이슈에는 담당자, 우선순위, 상태, 설명 등이 포함된다.

 

이슈 생성

 

2️⃣ 워크플로우(Workflow)

이슈가 이동하는 상태 흐름을 의미한다.

 

3️⃣ 보드(Board)

작업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핵심 화면

  • 스크럼 보드: 스프린트 단위 작업 관리
  • 칸반 보드: 작업 흐름 중심 관리

보드

 

 


회고

애자일 방법론은 정처기 공부를 하면서 개념을 익히고,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애자일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기에 낯설지는 않았다. 그러나 Jira와 같은 협업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노션을 사용해서 단순히 기록했기 때문에 Jira의 사용법을 새로 익히려니 조금 어렵긴 하지만 잘 쓰면 정말 매력적인 협업 도구인 것 같다.

그리고 이번 달에도 TIL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렇게 하나씩 인정을 받을 때마다 지금 하고 있는 게 헛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하다.

1월에도 꼭 들 수 있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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